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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후원

내일투어의 다문화가정 후원 행사는 사회공헌사업 슬로건인 '동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국내 다문화 가정이 26만 가구에 달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 숫자에 비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은 아직 개선되지 못해, 우리 주변의 다문화 가정들은 냉대와 차별을 겪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내일투어는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영등포구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5월24일 금요일, 내일투어와 영등포구청은 2013년 다문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으로 온 뒤 가족과 한 번도 만날 수 없었던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4개국 출신 결혼 이민자의 가족 30명을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으로 초청한 것이지요. 초청된 다문화 가족들은 경복궁, 남산,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사진 왼쪽부터, 내일지기가 뽑은 베스트 베이비 시터상 '내일투어의 장XX 대리님'. 차도남의 이미지와는 달리 아이들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마음씨에 이날 참가자들이 아주 감동을 했다는 후문을 전해드립니다. 가운데 사진은 베스트 우정상! 우즈벡에서 오신 아보스벡의 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니는 내내 두손을 꼭 잡고 다니시며 다른 가족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드셨답니다. 사진 오른쪽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베스트 커플상! 언제나 찰떡같이 붙어 다니며 서로를 향해 사랑의 레이저 눈빛을 발사하시던 두분!! 베스트 염장상과 닭살상도 함께 드릴게요. ^^

다음으로 간 곳은 우리나라의 랜드마크이자, 외국인들이 서울을 들르면 꼭 본다는 그 N서울타워였습니다. N서울투어 꼭대기의 전망대에 올라갔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서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가 없었답니다. 또 N서울투어 앞에서 벌어지던 각종 전통 공연들은 외국인은 물론 내일투어 직원들도 넋을 잃고 지켜볼 정도로 멋있었답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탁 트인 서울의 모습을 감상하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한강 유람선! 유람선 내에서 춤과 노래, 연기가 곁들여진 뮤지컬 '빵쇼'를 감상하고, 2층 갑판에 올라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운치를 만끽했는데요, 가족분들이 유난히 좋아하시더라구요. 한강 유람 후 여의도에서 맛있는 근사한 한정식과 한국 술을 맛보며 서울 시티투어의 하루는 아름답게 종료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과 내일투어의 아름다운 동행! 내일투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