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와 MOU 체결
내일투어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내일투어는 지난 21일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와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 한국사회 적응 및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내일투어는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에 연 2회 이상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진로 직업 체험, 사회봉사 참여 등의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내일투어 이진석 대표는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작은 복지단체를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면서 “물질적인 후원도 좋지만 아이들의 감성을 돌보고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도 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원 프로그램은 내일투어 사내 봉사동아리 ‘내일봉사단’이 주도해 진행할 예정이다. 내일봉사단과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 아이들은 지난 22일 첫 만남을 갖고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한편 내일투어는 2012년 다문화가족 초청 한국 여행 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쌀 기증, 어린이재단 후원, 지역복지관 후원 등 지속적인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15 행복 더함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활동 내용은 내일투어 사회공헌 홈페이지(www.naeiltour.co.kr/cs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