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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문] 자발적 참여 봉사동아리 ‘내일봉사단’ 2015-06-08
직원들이 직접 꾸린 모임…소외계층 청소년과 놀이공원 소풍 내일투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꾸리고 참여하는 ‘내일봉사단’이 지난 16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내일봉사단은 다문화가족, 소외계층, 청년여행 등을 후원하는 내일투어 사내 봉사 동아리다. 특히 소외계층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소풍 콘셉트의 봉사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내일봉사단은 이날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보육원 ‘풍익홈’의 청소년 17명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로 나들이를 가는 것으로 첫 활동을 가졌다. 풍익홈 아이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롯데월드를 꼽았기 때문이다. 봉사단원들은 조를 나눠 아이들을 인솔해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아이들은 난생 처음 타보는 놀이기구에 웃음꽃을 피웠다고 내일투어는 전했다. 내일봉사단 소속인 내일투어 전종우 주임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지만 참여기회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면서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내일봉사단은 앞으로 매달 소외계층의 아이들과의 나들이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일투어는 2012년 다문화가족 초청 한국 여행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쌀 기증, 어린이재단 후원, 지역 복지관 후원 등 다양한 소외계층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www.naeiltour.co.kr/csr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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