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투어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
최종수정일 : 2015.03.09 09:04:34봄바람만큼 따뜻한 내일투어의 사회공헌 활동이 화제다.
내일투어는 지난 2월27일 상일지역아동센터에 위탁 보호 중인 김정우 군(가명, 13)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내일투어는 앞서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위탁 아동 정우의 사연을 소개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내일투어로 여행을 다녀오면 자동으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부 목표를 달성했다.
13살 정우는 어머니, 형과 함께 살고 있으며, 현재 상일지역아동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복역중이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시지만 정우는 밝고 씩씩하게 꿈을 키워가고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정우는 친구들과 유도장에 놀러갔다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견한 후, 국가대표 유도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
내일투어는 “고객들이 직접 마일리지 기부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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