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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신문] 내일투어 부산사옥 오픈, 새로운 도약 2013-12-18

쌀화환 전달 받아 소외 이웃에 기부

   
 
 “내일투어 부산지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지난 15일 부산 신사옥 오픈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오픈식은 내일투어 부산지사의 사옥 이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행사는 3층에 마련된 연회장과 옥상의 하늘정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자유롭고 편안한 오픈 파티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3층 연회장에 입장해 내일투어 임직원과 인사를 나눈 후 뷔페와 와인바를 자유롭게 즐겼다. 하늘정원에 마련된 직화 그릴 바비큐는 해질녘의 파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오픈식에 내일투어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 드리미를 전달받았으며, 소외 받은 이웃과 지역사회에 사랑의 쌀을 환원할 예정이다.

 또 오픈식 참가자들에게는 내일투어 로고가 새겨진 장우산이 선물로 증정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로고가 큼직하게 박힌 건물 외관도 멋지고 여행 콘셉트를 접목한 사무실 인테리어도 카페처럼 화사하다”며 “내일빌딩이 부산 중앙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내일투어 이진석 대표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내일투어 부산지사가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일투어는 새로운 둥지에서 부산·경상권 여행자들이 좀 더 편안하고 편리하게 개별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투어의 부산 사옥 내일빌딩은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 145에 위치하고 있으며, 6층 규모로 지난 10월 초 완공됐다. 내일투어 부산지사는 빌딩의 5, 6층에 둥지를 틀고 있다. 내일투어는 날씨가 풀리면 옥상정원을 적극 활용해 전시회, 음악회, 맥주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중앙동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고훈곤 기자 winego@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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