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직원들 ‘좋아서 스스로 연 바자회’ -기부 받아 대학로에서 ‘내일 조스바’ 바자회 -다채로운 물품으로 시선끌어…수익은 기부
최근 유명 인사들의 플리마켓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투어가 플리마켓 열풍에 동참했다. 내일투어는 지난 9월15일 대학로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했다. 지난 9월15일 대학로 한 식당의 테라스에서 열린 내일투어의 플리마켓은 ‘내일 조스바’란 이름으로 개최됐다. 조스바는 ‘내일투어 직원들이 좋아서 스스로 연 바자회’의 줄임말이다. 바자회는 뷰티, 의류, 잡화, 여행 기념품, 도서 등 내일투어의 직원들과 관광청, 항공사, 제휴사 등 업계의 지인들이 기부한 다채로운 물품으로 꾸며졌다. 주말에 열린 만큼 대학로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조스바 플리마켓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후 5시에는 물품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열어 재미도 더했다.
이번 플리마켓으로 얻은 수익금은 사우회의 지원금과 함께 소외지역의 아이들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동아리 씨엣스타(See@Star)에 기부됐다. 플리마켓을 기획하고 진행한 내일투어 마케팅팀은 “유쾌하게 나눔도 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바자회였다”며 “좋은 물건을 기증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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