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투어, 다문화 가족 한국 초청
-항공·숙박, 서울시티투어 지원
-영등포구청과 MOU체결 뒤 행사
내일투어와 영등포구청이 결혼 이민자의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23, 24일 다문화 가족 지원 행사를 가졌다. 23일에는 영등포구청이 주최하고 내일투어가 후원한 ‘2013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렸다. 축제에서는 결혼 이민자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전통공연, 다문화 가정 혼례식 등의 이벤트를 벌였다. 24일에는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4개국 30여명의 가족들이 서울 시티투어를 했다. 청와대, 경복궁, 한옥마을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가이드가 동행했다. 내일투어는 참여 가정에 항공, 숙박, 서울시티투어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내일투어의 캠페인 ‘동행’의 일환으로 내일투어와 영등포구청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차민경 cham@traveltimes.co.kr
발행일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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