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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여행에서 해외봉사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콩 볼런투어 금까기’ 상품을 진행한다.
흔히들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이라고 하면 쇼핑과 야경, 맛있는 음식들을 생각한다. 쇼핑과 관광의 천국으로 유명한 홍콩이지만,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으로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사회복지 컨퍼런스(2010 Joint World Conference)가 꾸준히 열리는 등 사회적 기업 및 NGO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내일여행과 홍콩관광청, 대학생 자원봉사 협의회(UCV)가 함께하는 ‘홍콩 볼런투어 금까기’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홍콩의 사회적 기업과 함께 해외봉사활동은 물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내일여행 캠페인 ‘지구를 걷자’의 일환으로 처음 진행된 홍콩 볼런투어 금까기는 홍콩의 사회적 기업 체험, 홍콩전통마을 타이오에서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지 지역주민들과의 문화교류는 물론, 봉사활동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방학을 뜻 깊게 보내고 싶은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홍콩 볼런투어 금까기’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오지체험을 한다거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반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적 윤리의식을 강조하고 사회적 이슈에 근거한 환경, 소외된 커뮤니티와 관련된 문제들을 직접 체험하고 도울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홍콩 저학력 여성 공동체의 재활 활동을 돕고, 독거 노인의 집을 수선해 주는 등 체험 봉사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대학생은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자원봉사 인증서 및 홍콩 사회 복지국에서 발행하는 인증서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출발일별 20명으로 선착순 한정되어 오는 1월 9, 16, 30일, 2월 6, 13일 총 100명이 홍콩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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