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2015년 내일투어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
-2015. 11. 17(화) / 강남 구룡마을 일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내일투어가 하는 일!
바로 연탄배달 봉사활동
지난 11월 17일(화), 내일투어의 내일봉사단&신입직원들
그리고 사회공헌사업 MOU를 체결한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강남, 구룡마을 일대에 연탄 2,400장을 배달하고 왔습니다.

실은 강남으로 연탄배달을 간다 했을때는 조금 갸우뚱했죠.
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겠구나 싶었어요.
함께 하신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의 선생님께서
간단히 구룡마을과 연탄배달에 대해 설명해주시고요.
다문화가정 청소년 한 명이 나와 한국어가 능숙치 못한
청소년들을 위해 통역을 해주었어요.
내일투어 직원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도와가며
앞치마를 맨 후 봉사 활동 시작~!!! 하기 전에 간단히 스트레칭 시간~
연탄 나르기 전 잠자고 있던 내 몸의 모든 근육을 깨워줍니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스트레칭 후 본격적인 연탄배달 시작!!!
설명은 들었다만 처음 연탄을 보는 순간!
이걸 어떻게 옮겨야하나 혼란기가 찾아왔습니다.
(2,400장의 연탄은 위 사진의 10배)

그 순간 나타난 선배 직원의 노련함!
신입직원들과 청소년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일사천리로 주르륵 줄을 세워
슉슉슉 샥샥샥~ 연탄을 나르기 시작합니다.
노련함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겠죠~ㅎㅎㅎ

듀근듀근, 처음 나르는 연탄
줄을 서서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연탄아, 오고 있니? 언제 오니?
애가 타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내 손에 전달된 소중한 연탄!
아가다루듯 소중히 다뤄야죠~
한 장에 600원인 이 연탄 한 장! 소중히 다뤄야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연탄이 아니라 따뜻한 사랑이거든요~
처음의 혼란기는 금새 사라지고 드디어~!!! 안정기가 찾아왔습니다.
내일투어 직원들, 청소년들 모두 꺄르르~~ 웃으며 연탄을 나르기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연탄 나르기가 제일 쉬웠어요~

이런걸 팀웍이라고 하죠?
손발이 척척~ 내일투어의 단합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깨지면 안된다~ 내가 너를 지킨다~~
직원들과 청소년들이 어우러져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을 전하는 따뜻한 이들의 표정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나요?^^

매년 진행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지만
올해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눔을 함께 하니 행복이 배가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2015년 일년간 내일투어 직원들이
내일돼지에 저금한 1,871,140원!!!
우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고 왔습니다.
유난히도 특별했던
2015년 내일투어의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
2016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행복나눔을 앞장서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 내일투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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