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봉사단] 동행, 세 번째 이야기
[내일투어 봉사단] 풍익홈과 함께한 서울나들이
연극<이랑>+잠실 야구경기<두산vsKT> 관람
- 2015년 9월 12일(토) -

지난 9월 9일(수), 내일투어는 풍익복지재단의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실은 지난 5월 12일, 풍익홈 아이들과 롯데월드를 다녀온 후로
아이들이 멋진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내일투어가 지속적인 발판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이에요.
지난 9월 12일(토), 협약식 후 첫번째 행사로 내일투어의 자랑 <내일봉사단>과
풍익복지재단 산하시설 <풍익홈>의 아이들이 함께 서울나들이를 즐겼답니다~

아이들에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니~
단연, 연극관람과 야구경기 관람이 압도적인 인기였죠!!
그래서 준비한 문화활동!!
첫번째로 성수아트홀에서 진행한 <이랑>이라는 연극을 보았어요.
이승과 저승을 초월한 남이장군의 사랑이야기인데요
역사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해석한 연극 콘텐츠가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죠~

연극을 본 후 다함께 야구장으로 gogo~!!!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경기!
과연 어느 팀이 이길지 . . . . . . 는 중요하지 않았죠.
ㅎㅎㅎ


내일봉사단원들과 아이들은 응원도구를 사서
열심히 응원을 하였어요.
어느팀이 이기냐~ 이기는 편 우리편~


내일봉사단원들은 야구게임 룰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고요.

아이들도 설명을 듣고 재미있었는지
적극적으로 폭풍 질문을 던지기도 했죠~

야구장의 또 다른 묘미는? 냠냠냠 춉춉춉~
맛난 치킨을 먹으며 응원하는 재미!!
아이들도 하나같이 외칩니다.
치킨먹어요오~~~~~ㅎㅎㅎ

응원하던 팀이 아웃을 당하면
뜨아~~하고 아쉬워하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들, 두 팀이 경합을 벌이던 순간에는
입에 물고 있던 오징어도 잊은 채
초집중해서 관람을 하더라고요.



연극도 야구경기도 재미있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내일봉사단이 함께했다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투어와 풍익홈 아이들의 동행,
때론 뒤에서 밀어주고, 때론 앞에서 끌어주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멋진 동행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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