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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봉사단] 동행, 두 번째 이야기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과 함께한 문화나들이행사
- 2015년 8월 22일(토) / 어벤져스 전시회 -
그 첫번째 시작으로 8월 22일(토)
내일투어의 자랑, 직원봉사단 <내일봉사단>과 센터 아이들과 함께
전쟁기념관과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를 관람하였어요.

내일봉사단과 아이들의 첫만남이기에 조금은 어색하지는 않을까,
대부분 중국 국적의 한국말이 서툰 아이들이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걱정은 NONO~!!


입구에서 인증샷은 필수고요~

입장 전 캡팅홍아가 나오는 기어S를 차고요.

전시장으로 입장합니다.

어벤져스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팔힘을 체크해보기도 하고요.

반응속도를 체크해보기도 했습니다 ^^


어벤져스 관련 여러 퀴즈를 풀어보기도 했어요.
많은 내용이 한국어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내일봉사단원들이 아이들 옆에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었죠.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360도로 어벤져스 영상이 나오는 신기한 상황!
고개를 허공에 저으며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아이들,
꽤 귀여웠어요 ^^
반면, 내일봉사단... 푸훕!
너무 바른자세로 앉아계시네요.
오늘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맘껏 즐기셔도 됩니다~

드디어 하이라이트 아이언맨 수트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인증샷은 필수죠~
그래요, 이런 곳에서 이 정도 셀카는 찍어야죠~!
우리 아이들, 참 장난꾸러기같죠?

한 시간 정도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를 보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직은 한국말이 서툰 아이들이기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천천히 설명해주고요.
직접 주문해볼 수 있도록 내일봉사단원들이 옆에서 도와주었어요.

식사 중 막간을 이용하여 포켓볼을 즐기는 아이들도 있었고요.
냠냠냠, 맛있게 식사하고~
전쟁기념관으로 고고싱~!!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아이들이라
전쟁기념관의 내용들이 어려웠을거예요.

하지만, 중국어 서비스로 설명을 귀담아 듣기도 하고.

내일봉사단원들이 천천히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진찍기 부끄러워하더니
나중에는 포토스폿만 나오면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게 되었다는..ㅎㅎ

자! 급 퀴즈~
여기서 내일봉사단원.. 어디에 있을까요~?
어느 덧 집에 갈 시간이 찾아왔죠.
아이들은 각자 정들고 친해진 내일봉사단원에게 먼저 다가와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라며 인사를 합니다.
첫만남에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며
혼재된 한국어와 중국어로 손짓발짓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난 전시를 보면서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함께 어울리며 세상을 향해 동행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과의 다음 나들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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