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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봉사단] '풍익홈'아이들과 함께한 롯데월드 나들이 2015-05-27

[내일봉사단] 동행,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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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익홈' 아이들과 함께한

​롯데월드 나들이

-2015년 5월 1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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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멋진 강원도 화천에

풍익홈이라는 작은 보육원이 있습니다.

50년이 훌쩍 넘은 이 보육원은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이

약 30명정도 생활하고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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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유난히도 화창했던 지난 토요일,

착한 내일인들의 봉사동아리 "내일봉사단"은

풍익홈의 아이들과 롯데월드로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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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강원도에서 출발을 해야 하기에

아침 7시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할 법도 한데

창밖의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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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캐나다에서 한국에 오셔서

풍익홈에서 장기봉사활동 중이신

외국인 SAM선생님과 사진도 찍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롯데월드에 도착!! ​

 

 

 

 

 




나들이도 식후경~~!!

​우선,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의 점심 메뉴는~?

아이들의 영원한 워너비 음식,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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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오신 선생님들과 내일봉사단원들도

참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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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로 신나게 입장!!!!

​역시나~ 사람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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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과 내일봉사단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그룹으로 흩어져 신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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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친구들은

제일 먼저 회전목마로 시작해

바이킹과 신밧드의 모험을 타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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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은 아틀란티스, 바이킹, 자이로드롭 등

무서운 놀이기구만 골라타 꺄아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아이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내일봉사단원들은 연애, 결혼, 다이어트 등의 각종 스트레스(?)들을​

싸아악~ 날려버리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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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룸라이드를 타고 옷이 다 젖었는데도

마냥 신이 나 행복해 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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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를 타며 서로가 서로를 쫓는 추격전을 벌이며

신나게 쿵쾅거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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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아이들과 아이스크림, 젤리, 핫바 등

간식도 사먹으며 도란 도란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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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 입체 그림들 앞에서

재미난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그 중 베스트 샷은!

풍익홈 선생님께 영광을~ㅎㅎㅎ

아이들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도

이 날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 보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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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감성, 중고등 여학생들은

예쁜 포토스팟만 보이면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실은 아무데서나 찍어도 마냥 예쁜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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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길에는

금새 정이 들었는지 내일봉사단과 아이들이

서로 발길을 떼지 못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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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원도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내일봉사단은 마음이 뭉클뭉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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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풍익홈 선생님께 메세지가 왔습니다.

삐뚤빼뚤 꾸욱꾸욱~ 눌러 쓴 아이들의 편지.

또 한 번 마음이 뭉클뭉클...

아이들이 벌써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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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유럽3팀의 인기남, 전종우 주임님*

 

제일 먼저 롯데월드 봉사활동을 신청해주셨죠.

그 덕인지 하루 종일 여고생들과 꺄르르르르~~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어요.

그 날, 종우 주임님 계 타신 줄...^^;;

 

 

 

 

 


*
서울지사 미주팀 최강미모, '김가인 사원'*

 

전날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많이 피곤했을 텐데

롯데월드에서 그 누구보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셨어요.

아이들과 헤어질 때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할 뻔...

 

 

 

 

 

내일봉사단은​

롯데월드에서 예쁜 아이들과 신~나게 하루 놀고 왔어요.

말 그대로 '신나게 놀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것은.. 평소 생각했던 어렵고 낯선 '봉사'와 달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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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마냥 낯설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봉사활동을 마친 후 무엇인가를 베풀었다는 생각보다

스스로의 마음에 행복과 힐링을 가져다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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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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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내일봉사단]은 '행복한 동행'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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