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뉴스내일의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
||||||||||||||||||||||||
|---|---|---|---|---|---|---|---|---|---|---|---|---|---|---|---|---|---|---|---|---|---|---|---|---|
|
영화 속으로 떠나는 금까기- 영화 촬영지도 가고, 공짜로 영화도 보고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루하고 나른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혹은 감동적으로 보았던 영화의 바로 그 장소로 여름휴가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화 촬영지에서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잠깐 동안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분명 행복한 경험이 될겁니다.^^*
파리의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지나칠 만큼 톡톡 튀는 소녀의 사랑스러움이 펼쳐지는 영화 <아멜리에>는 고풍스러운 낭만의 도시 파리를 또 다른 느낌으로 채색해준다. 샤끄레케르 사원 아래의 르픽 거리 15번지 있는 ‘드물랭’은 영화 속 주인공 아멜리에가 일하던 카페. 그 곳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멜리에를 만나러 가보자. 영화 상영 후 이 거리에는 아멜리에를 만나고자 하는 팬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니, 그들과 영화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런던의 노팅 힐 지역을 배경으로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웃음 넘치는 사랑 얘기를 전해주는 <노팅힐>. 영화 속에서 휴 그랜트가 역을 맡았던 월리엄데커의 서점이 노팅 힐의 포토벨로 거리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로맨틱한 사랑에 대한 상상과 포토벨로 거리의 생기 넘치는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주저 없이 바로 배낭을 둘러메고 이곳으로 떠나보자.
입금안내
결제 계좌 안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