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실속파vs여유파 동유럽프리미엄 패키지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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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개별여행 전문가들이 만든 프리미엄 동유럽 패키지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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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4개국 9일 풀패키지, 여유로운
2개국 9일 풀패키지 함께 선보여
개별여행전문 여행사 ‘내일투어’가 특별한 동유럽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동유럽 4개국(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9일 패키지여행 △독일&체코 9일 패키지여행 2종으로, 내일투어의
개별여행 전문가들이 2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일정과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왕복 직항 코스
구성으로 더욱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기성 패키지 상품들은 2성급 호텔을 혼용하는데 반해, 본 패키지의 전 일정 숙박은 내일투어가
자체 엄선한 4성급 호텔에서 이루어진다.
더불어 현지 도착 후 가이드
미팅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 인천공항 출발부터 귀국까지 유럽 전문 국가공인전문인솔자가 전 일정에 동행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먼저, △동유럽 4개국(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9일 패키지여행은 매주 화, 목,
토 출발하는 일정으로, 유럽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뉘른베르크, 세계 최대 맥주 축제 도시 뮌헨, 체코 이색 온천마을 카를로비 바리
등 동유럽의 숨겨진 명소와 소도시를 구석구석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프라하 야경, 부다페스트 야경 크루즈 등 동유럽 2대 야경투어는 물론, 할슈타트, 프라하 트램, 쉔부른
궁전 내부 투어와 같은 5대 관광 특전도 포함되어 있어 실속 있게 유럽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헤미안립스, 스비치코바, 슈니첼, 굴라쉬, 호이리게
등 동유럽의 5대 특식까지 제공하여 관광부터 먹거리까지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
두 번째 패키지인 △독일&체코 9일
패키지여행 역시 매주 화, 목, 토에 출발하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독일, 체코의
5대 세계문화도시 포함 총 12개 도시를 보다 여유롭고 깊이있게 방문하는 구성이다.
독일의 3대 가도(괴테가도, 고성가도, 로맨틱가도)와 프라하 야경투어와 자유여행도 포함되어 있어 여유로운
개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7대 투어와 관광 특전도
포함되어 있으며 스비치코바, 스페어립스, 꼴레뇨, 뉘른베르거, 밤베르크어니언 등 현지 특식이 전 일정에 제공된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내일투어 27주년을 맞아 특별한 동유럽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동유럽
패키지를 알차게 준비했다. 꼭 들려야 하는 관광지들을 포함하여 실속 있게 혹은 여유롭게 구성한 코스를
선택하실 수 있다.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퀄리티 있는 유럽패키지여행 상품들을 선보일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