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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유럽-하와이-미국 등 다양한 여행특가 기획전 진행
- 여름 성수기 출발에도 100% 출발확정, 초특가 상품 선보여
- 미국 배낭여행, 하와이 에코 자유여행 신규 출시
내일(8일)부터 백신 접종 유무에 상관없이 해외 입국자 전원 격리의무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대감과 함께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www.naeiltour.co.kr)는 유럽, 하와이, 미국 등 다양한 여행상품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유럽여행 100% 출발확정, 선착순 특가 239만원부터-
여름휴가철, 가을 시즌을 앞두고 유럽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가진 곳이다. 내일투어는 여름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출발확정의 특가상품으로만 준비해 여행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런던-파리 자유여행 7일, 239만원- ▲스페인 자유여행 11일, 262만원-
특히 스위스 일주 여행상품을 주목해 볼만 하다. 알프스 3대 영봉과 테마 열차를 타고 완전 일주하는 상품으로 하이킹과 기차여행으로 스위스의 아름다운 절경을 여행할 수 있다. ▲스위스 일주 10일 7월 22일, 29일 출발 338만원-, 스위스연속패스 8일 포함.
미국 단체배낭 16일 - 7월 6일 단 하루 출발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의 주요도시를 한번에 다녀올 수 있는 단체배낭 상품을 성황리에 모객 중이다. 전 일정 전문인솔자 동행으로 장거리 도시 이동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도시 내 자유시간도 있어 취향대로 움직일 수 있다. ▲미국 단체배낭 16일, 7월 6일 출발 639만원- 도시간 구간항공권, 워싱턴&나이아가라 2박3일 투어 제공
하와이 에코 자유여행 상품 신규 출시
내일투어는 지속 가능한 하와이 여행을 위한 ‘말라마 하와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말라마하와이 에코 금까기]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플라스틱 빨대, 물병, 일회용 어메니티를 제공하지 않고 현지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서프잭호텔 & 스윔클럽 투숙을 추천한다. 또한 건스탁랜치에서 나무심기, 친환경으로 운영하는 카카오 농장에서 요가 배우기 등 다양한 에코투어를 추가할 시 렌터카 2일을 무료로 증정한다. ▲말라마 하와이 에코 자유여행 6일 29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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