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가까운 해외여행지 마카오, 30만원대에 5성급 호텔 항공권까지!
- 내일투어, 호텔 숙박비보다 저렴한 30만원대 초특가 마카오 개별여행상품 선봬
- 마카오 추천 호텔 4곳 이용 시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곤돌라 티켓 등 추가 혜택 제공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가 근거리 대표 여행지 마카오 최저가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마카오 5성급 호텔 오쿠라 숙박과 일정 맞춤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특별 기획 상품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30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다. 한정 특가 상품을 활용하면 여행 경비를 아끼기 위해 덜 좋은 호텔에 갈 필요가 없으니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이득인 절호의 찬스다.
내일투어 마카오 여행 특가 이벤트는 5성급 럭셔리 호텔 오쿠라를 비롯한 마카오 시내 주요 호텔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오쿠라 호텔은 지난 2월 내일투어 ‘마카오 옴니버스 원정대’가 실제 투숙했던 호텔로, 내일투어 전용 특가 요금을 구성해 상품 가격을 확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마카오 호텔 오쿠라는 2박 요금만으로도 상품 가격을 15만원 이상 초과한다’며 ‘사실상 항공권 공짜 이벤트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내일투어가 엄선한 마카오 추천 호텔은 총 4곳으로 △마카오 쉐라톤 호텔 △마카오 갤럭시호텔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마카오 브로드웨이호텔 등이다. 추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예약자 전원에게 마카오 최고의 공연 ‘하우스오브 댄싱워터 티켓’과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베네시안 곤돌라 티켓’도 무료로 제공한다.
마카오는 주말을 끼고 3, 4일 단위로 다녀오기 좋은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마카오 추천 여행 스팟으로는 △자연 전망대 ‘기아요새’ △성 바울 성당 베스트 뷰 포인트 ‘몬테요새’ △홍콩식 카페 ‘차찬탱’ △마카오에서 가장 감성적인 ‘콜로안 해변마을’ 등이 있다. 하나같이 매력적인 곳으로 마카오 특유의 로컬 감성과 독특한 색감이 짙은 곳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마카오는 유네스코 미식 도시로도 손꼽히는 만큼 맛있는 로컬푸드와 매케니즈 요리로도 유명하다. 마카오식 버거 ‘주빠빠우’를 필두로 △부드러운 쌀면에 고기 고명을 얹은 ‘커리누들’ △포르투갈식 조개탕 ‘바지락볶음’ △보들보들하고 달콤한 우유푸딩 ‘딴나이’ △코코넛 밀크와 망고 과즙을 섞은 ‘영케이깜라우’ 등 요리에서부터 디저트까지 두루 전 세계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행복한 여행의 시작은 훌륭한 숙소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럭셔리한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마카오의 핫하고 예쁜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여행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은 내일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문의 02-6262-5004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