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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떠나는 초특가 유럽, 하와이여행
- 내일투어, 특가 항공권 및 호텔로 프라하, 하와이 등 장거리 여행 경비 낮춰
- 사전 좌석지정, 호텔-공항 픽업서비스 및 전용차량 등 최대 15만원 상당 특전 제공
여행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항공·호텔은 장거리 여행일수록 부담이 커진다.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는 100만원 이하로 프라하, 하와이를 여행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항공권과 호텔을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하고, 여행지별 추가 혜택도 주어지니 올 상반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동화 속 낭만이 짙게 물든 도시 프라하로 떠나는 여행자에게는 사전 좌석지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약 15만원 상당의 프라하 공항-호텔 간 전용차량 픽업도 무료로 제공해 보다 편안한 해외여행을 돕는다. 시내 주요 관광지와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체코 쿠폰북도 함께 제공되니 꿈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프라하를 마음껏 즐겨보자.
△ 프라하 4박6일 98만원 -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하와이를 100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다녀올 기회도 흔치 않다. 기간 한정 선착순 특가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만만치 않은 여행 경비의 부담을 덜어줄 혜택이 즐비하다. 하와이 공항-호텔 간 왕복 픽업서비스, 전 일정 포켓와이파이 무료 대여, 렌터카 1일 무료, 하와이 여행 시 유용한 각종 쇼핑몰·레스토랑 할인쿠폰 제공 등 내일투어만의 다양한 혜택으로 여행 예산을 세이브해보자.
△ 하와이 3박5일 88만원 -
한편 내일투어의 개별자유여행 금까기는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에서 탈피하고 나만의 자유로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뿐만 아니라 여행 준비 단계부터 여행 이후까지 전문 코디네이터가 세부 사항들도 꼼꼼하게 체크해주니 혼자 여행객에게도 든든하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설렘을 꿈꿔왔지만, 비용 부담에 눈길을 돌렸었다면 이번 기회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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