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OUT OF KOREA 내일로 가는 배낭여행

내일로 가는 배낭여행 여행 전! 2019 배낭여행 스타일
  • 유럽은 날마다 축제
  • 맛있는 유럽
  • 유럽 기차여행 A to Z
  • 신비한 그곳 지중해
  • 고르는 재미 호주/뉴질랜드
  • 취향 저격 미국/캐나다
  • 영화 속 인도여행
  • 흥미진진한 일본
  • 테마 따라 떠나는 중국
  • EAT PLAY LOVE 동남아
유럽은 날마다 축제 여행을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축제가 있는 유럽! 지금 축제의 열기에 빠져보세요!

네덜란드 큐겐호프 축제

“만개한 튜립이 이루는 형형 색색 꽃물결이 큐겐호프를 가득 메우면 바야흐로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
1950년부터 매년 3월 말부터 두 달간 열리는 세계 최대의 꽃축제로 네덜란드의 국화인 튤립은 물론 수선화, 카네이션, 프리지아, 장미 등 수백가지의 꽃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큐켄호프는 암스테르담에서 남서쪽으로 35.km 떨어져 있는 마을로 축제 기간에는 세계의 정원, 조각 전시회,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꽃차 퍼레이드 등을 볼 수 있다. 꽃차 퍼레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화려한 꽃을 장식한 20여대의 수레와 자동차가 주요 원예 재배지를 통과하며 약 40km 를 행진한다.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 프린지 페스티벌

매년 8월이면 에든버러에는 세계 최고의 공연단과 젊고 패기 넘치는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은 각국에서 초청된 최고의 오페라, 클래식 음악, 연극, 무용, 비주얼 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이중 가장 인기 있는 공연은 야간 조명을 밝힌 에딘버러 성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군악대가 차례로 행진하며 화려하고 흥겨운 연주를 잇는 밀리터리 타투이다.
한편 같은 기간 에든버러 시내 로얄 마일 거리에는 수많은 공연팀으로 북새통이 된다. 공연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에 초청받지 못한 팀들이 개별적으로 공연을 펼쳤고, 그렇게 시작된 페스티벌이다. 판토마임, 코미디, 서커스, 아프리카 토속음악, 밴드 음악 등 가지각색 소규모 무료 공연들을 골라보는 재미가 독특하다.

베니스 가면 축제

베니스 가면 축제는 매년 1월말부터 2월 사이 시작해 열흘 동안 열리며, 12세기에 시작된 오랜 전통을 가진 이탈리아 최대의 축제이자 세계 10대 축제로 손꼽힌다. 기상천외한 가면과 모자, 한껏 과장해 부풀린 드레스는 탄성을 자아낸다. 또 전세계 코스프레 마니아들이 모여들어 하나밖에 없는 개성만점 패션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축제는 운하의 입구인 리오 칸날레조 워터쇼를 시작으로 곤돌라 퍼레이드, 12명의 소녀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행진하는 ‘마리아 축제’, 어여쁜 소녀가 99m 높이의 산마르코 종탑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천사 강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아름다운 가면 경연대회’ 로 이어진다. 아름다운 가면 경연대회는 개성 만점의 시민 참가자들을 보며 누가 수상자가 될지 점쳐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뮌헨 옥토버페스트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속축제로 세계 3대 축제인 뮌헨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9월말부터 10월 초까지 뮌헨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이다. 1810년에 시작된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만 매년 600만명 이상에 달하며, 다양한 마차와 악단의 시가 행진과 서커스, 음악회 등의 볼거리 즐길 거리로 흥겨움이 가득한 도시로 변모한다. 또 이 기간에는 축제에 참여하는 맥주회사들의 특별한 축제용 맥주가 따로 판매되어 일년에 딱 한번 특별한 맥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매년 11월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한달 동안 유럽 도시 곳곳에서 성대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트리로 로맨틱함을 연출하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마켓, 큰 규모에도 아기자기함이 살아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독일 뉘렌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유명관광지와 작은 성당, 골목 구석구석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 레만 호숫가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열리는 스위스 최대의 크리스마스 마켓, 몽트뢰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 대표적인 마켓이다.
맛있는 유럽 맛있는 요리와 한 잔의 맥주는 소심한 여행자도 춤추게 한다. 유럽에서 꼭 먹어야 하는 추천요리!

독일 - 슈바인스학세

한마디로 독일식 족발. 슈바인스학세(Schweinshaxe)는 돼지다리를 삶고 구운 독일 전통 음식이다. 주로 양배추를 싱겁게 절여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 사워크라우트와 으깬 감자 등을 곁들여 먹는다. 독일 남부의 바이에른 지바에서 즐겨먹고, 맥주와 찰떡궁합이다.

영국 - 피시 앤 칩스

기름에 튀긴 생선과 감자칩이다. 1860년 런던에 첫 가게가 생긴 후, 피시 앤 칩스 (Fish&Chips) 는 영국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되었다. 패스트 푸드에 가까운 요리지만, 바삭 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입맛을 돋운다.

이탈리아 - 피자 & 파스타

피자와 파스타는 이미 전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음식이지만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먹는 맛은 또 다르다. 단 한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달인이 얇은 도우를 뚝딱 만들어내면 여기에 올리브, 토마토, 치즈 등 간단한 토핑만 얹어 화덕에 구워주는 것도 쫄깃함의 차원이 다르다. 이탈리아 요리에는 파스타도 빠질 수 없다. 이탈리아 남부지방의 봉골레, 라치오 지방의 카르보나라, 시칠리아의 알라노르마, 볼로냐의 볼로네제 등이 유명하다.

프랑스 - 에스카르고

에스카르고(Escargot)는 식용달팽이에 파슬리와 마늘로 양념한 버터를 넣고 살짝 구운 요리다. 에스카르고는 식사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전채요리.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달팽이와 버터 소스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프랑스에 갔다면 꼭 먹어야 하고, 이곳에서 비로소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페인 - 빠에야

빠에야(Paella)는 쌀, 고가, 해산물, 채소 등을 볶은 후 샤프란을 가미한 스페인의 전통요리로 아랍문명의 지배를 받던 중세 시대부터 쌀을 먹기 시작한 스페인 사람들이 가장 먼저 개발한 쌀요이이다. 빠에야라고 불리는 납작한 프리이팬에 올리브 기름을 두르고 토마토 등 각종 야채와 돼지고기 혹은 해산물, 쌀을 넣고 밥을 짓는데 이때 샤프란으로 맛을 낸 생선국물을 부어 빠에야 특유의 향과 노란 빛깔을 낸다. 스페인 축제나 마을 행사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요리이며, 지역마다 특징이 다르다.

오스트리아 - 아인슈페너 커피

비엔나에 가서 비엔나 커피가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진한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얹어 먹는 비엔나 커피를 오스트리아에서는 아인슈페너라고 부른다. 3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커피는 스푼을 젓지 않고 마셔야 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벨기에 - 와플&초콜릿

벨기에는 집집마다 와플(Waffle) 레시피가 있을 정도로 와플 왕국이다.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에 달걀 흰자를 넣어 굽는 벨기에 와플은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 신선한 과일이나 생크림을 얹어 먹는다. 또한 고디바, 노이하우스, 길리안 등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원산지가 바로 벨기에. 혀끝이 아릴 정도로 진한 다크 초콜릿부터 안에 잼이나 술, 과일이 들어있는 초콜릿까지 먹기 아까울 정도로 맛있고 예쁜 수제 초콜릿이 많다.

스위스 - 퐁뒤

퐁뒤는 여러가지 치즈를 화이트 와인과 함께 불에 녹인 후 긴 꼬챙이에 끼운 음식을 찍어 먹는 요리다. 퐁뒤에 찍어먹을 수 있는 음식은 가지각색. 가늘고 길게 찢은 빵을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이고 기름에 살짝 볶은 소고기를 찍어먹기도 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은 단연 초콜릿 퐁뒤. 마시멜로 조각을 녹인 초콜릿에 과일을 찍어먹으면 달콤함과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유럽 기차여행 A to Z 기차만 정복해도 유럽 여행이 스마트해진다. 내일투어가 알려주는 유럽 기차여행의 모든 것!

유럽 기차여행이 좋은 5가지 이유

  • 1. 기차 좌석에 앉아 창 밖으로 펼쳐지는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 2. 유럽 여행은 열차로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는 고속 열차에 탑승하면 공항에서처럼 보안 검색과 체크인을
    거칠 필요 없이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 3. 기차역이 시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기에 시내 중심가에 바로 도착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4. 장거리 이동을 한다면 야간열차를 타보자. 잠에서 깨어나면 새로운 도시에서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된다.
  • 5. 유레일패스 이용 시 열차 탑승은 물론 수많은 혜택까지 제공해 여행 경비가 절감된다.

유레일 패스란?
정해진 조건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자용 기차 패스로.
유럽 대륙은 철도가 매우 발달하여 각 나라와 도시를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어,
유레일 패스 1장이면 유럽 여행시 이동에 대한 고민이 말끔히 사라진다.
유레일 패스는 만 26세 미만 젊은 여행자들에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스패스(Youth Pass)’를 제공하며, 만 60세 이상의 경로를 위한 할인 패스도 제공한다.

유레일 패스의 종류

유레일 글로벌 패스(Eurail Global Pass) 유럽 31개국을 기간 내 무제한으로 탑승하는 ‘연속 패스’와 개시일로부터
1개월 또는 2개월 이내 지정된 날짜만큼 사용할 수 있는 ‘플렉시 패스’로 나뉜다.
유레일 1개국 패스(Eurail One Country Pass) 유럽 25개국 가운데 하나의 국가만 여행하고 싶을 때 1개월 내
지정된 날짜만큼 사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열차 좌석 종류

코치(Coach) 우리나라 기차처럼 앞을 보고 좌석이 나란히 배치된 형태와 마주보고 있는 형태
두 가지로 나뉜다. 주간 열차나 고속열차의 일반칸이 이런 형태다.
컴파트먼트(Compartment) 기차 객실이 룸 형태로 되어 것으로, 내부에는 6~8개 좌석이
마주보고 앉도록 배열 돼 있다.
쿠셋(Couchettes) 일종의 간이 침대칸, 양쪽으로 3층 침대가 있는 형태다. 쿠셋은 1등석, 2등석
구분이 없고 일부 구간에서는 4인실이 운영되기도 한다. 유레일패스 소지자도
별도의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침대칸(Sleepers) 컴파트먼트 안에 침대가 있는 형태. 가격에 따라 1~3인실 형태로 구성된다.
기차에 따라 간단한 조식과 세면도구를 제공하며 유레일패스 소지자도 별도의
예약비를 지불해야 한다.

열차 예약, 꼭 해야하나?
유레일패스 소지자의 경우 일반 기차의 경우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초고속 열차, 관광 및 야간열차의 경우 예약이 필수이다. 일부 열차의 경우
패스 소지자는 좌석을 ‘패스소지자 요금’ 으로 예약 할 수 있다.
좌석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두길 권장한다.
야간열차의 침실 숙박을 원할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야간열차는 컴파트먼트,
쿠셋, 침대칸으로 구성되는데, 성수기에는 인기 있는 구간은 만석인 경우가 많다.
현지에서 예약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혹시나 예약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을 해소하려면, 국내에서 미리 예약해가자.

유럽 기차 예약은 내일투어에서!

유레일 한국총판대리점 내일투어에서 유럽 전역의 기차를 쉽고 빠르게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 유레일패스는 물론
유럽 열차 구간권까지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열차 타는 방법, 패스 보는 방법, 교통패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 문의 내일투어 해외패스팀 02-6262-5989

신비한 그곳 지중해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주는 지중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바다와 기괴한 바위들을 만들어 낸 환상적인 풍광
지중해에서 극과 극의 풍경을 누비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감동을 만나보자.

맘마미아! 코발트빛 그리스 바다여행

영화 <맘마미아>에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아바(ABBA)의 노래였다. 화면 가득 채워진 환상적인 풍광은 코발트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그리스 바다로의 여행을 꿈꾸게 했다.

그리스 여행의 대표주자인 산토리니는 수많은 광고와 화보로 널리 알려진 로맨틱 아일랜드. 산토리니에서는 2500년 전 융성했던 미노아 문명 아크로티리 유적지를 감상하고 레드비치, 화이트비치 등 환상적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피라마을의 아기자기 예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언덕 위에 새하얀 집이 옹기종기 모인 이아 마을로 이동해 그리스식 음식을 맛보면서 맛있는 그리스 여행을 완성해보자.

산토리니에서 페리로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미코노스 섬도 인기다. 산토리니보다 넓고 아름다운 해변이라 불리는 플라티 얄로스 해변, 누드 해변으로 알려진 파라다이스 해변 등 환상적인 바다는 미코노스 타운, 리틀 베니스등 볼거리도 많다.

한편,<맘마미아>의 촬영지는 아테네에서 약 2시간 떨어진 볼로스 마그니시아(Volos Magnesia)에서 페리를 타고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스코펠로스 (Skopelos) 섬이다. 스코펠로스 섬에서는 소피와 스카이가 결혼식을 올린 절벽 위의 성당과와 도나와 그의 친구들, 마을주민들이 함께 ‘댄싱퀸(Dancing Queen)’ 을 부르며 춤췄던 맑고 투명한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스타워즈 속 신비한 그곳, 터키 카파도키아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편 <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스릴 넘치는 포드 레이스 장면을 기억하시는지. 버섯 모양의 기암 괴석 사이사이를 빛과 같은 속도로 달리던 우주 자동차 경주 장면 말이다. 영화 속 적갈색 바위지대가 바로 터키 카파도키아이다.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곳 중 하나인 카파도키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굴 마을은 로마인들의 박해를 피해 도망쳐온 기독교들에 의해 처음 생겼다. 그들은 동굴에 숨어 바위를 뜷어가며 지하도시를 만들었고, 암벽과 바위가 집과 연결이 되면서 큰 마을이 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동굴집 중 상당수는 현재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고르는 재미 호주/뉴질랜드 여행의 모든 즐거움 여기에 다 있다! 이보다 더 버라이어티 할 수 없다!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나자.

눈부신 해변에서 즐기는 휴양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황금빛 모래가 융단처럼 펼쳐진 골드코스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다.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골드코스트는 총 길이가 무려 43km에 이른다. 사우스 포트에서 시작해 번화가인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연결되고, 이름만 다른 30여 곳의 해변이 주렁주렁 이어진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미션베이

오클랜드 시내에서 타마키 드라이브를 따라 차로 20분 남짓 걸리는 미션베이. 특히 타마키 드라이브는 오클랜드의 아름다운 항구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다. 미션베이에는 노천 카페가 즐비해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가기에 좋다.

웅장한 대자연에서 100% 힐링

호주 멜번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200km에 이르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최고의 여행지다. 자가 드라이브도 가능하지만, 아침 8시에 출발해 오후 7시쯤 돌아오는 투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빅토리아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질롱’에서 출발해 ‘론과 아폴로베이’, 영화 <폭풍 속으로>촬영지 ‘벨비치’, 케네티강가의 귀여운 코알라 등을 보고 열대우림지역 부시워킹, 포트킴벨 국립공원까지 경험하면 투어 끝.

뉴질랜드 퀸스타운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퀸스타운은 루트번 트랙 르레킹, 4,500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낭떠러지 길 드라이브, 카와라우 다리에서 번지점프 등 사계절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농도가 다른 힐링을 경험 할 것이다.

특별한 원주민 문화 체험

호주 애보리진 문화

40,000년 전부터 부족국가를 이루어 살던 애보리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적 전통을 갖고 있고, 바위나 나무껍질, 나무조각등에 그드릐 일상적인 활동이나 꿈을 그려왔다. 애보리진의 고대 공예품으로 부메랑이 대표적.
‘쿠리 헤리티지 트러스트’나 멜번박물관 ‘분질라카’에서 애보리진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카누를 이용해 마가렛 리버 하구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 그곳의 자여과 역사, 애보리진의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부시터커 투어’도 인기만점.

뉴질랜드 마오리 문화

마오리(Maori)는 뉴질랜드의 원주민이다. 1840년 영국이 뉴질랜드를 공식적으로 지배하기 전까지 마오리는 조각, 직물, 음악, 춤 등에서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에게 ‘연가’ 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노래는 원래 ‘포카레카레아나’ 라는 마오리 노래가 원곡이다. 특히 목공예 기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마오리.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보면 곳곳에서 아름다운 목공예품을 볼수 있고, 원주민 마을에서는 고기와 채소를 지열로 익혀내는 마오리 전통음식인 ‘항이’ 를 맛볼 수 있다.
취향 저격 미국/캐나다 거대한 땅덩어리 만큼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가 공존하는 미국과 캐나다!
내 스타일에 맞는, 취향에 맞는 장소는?

뉴욕 │ 이것이 도시 여행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나고 유행을 선도하는 뉴욕. 스타일리시한 도시 여행의 최고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경으로 등장한 도시인 만큼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든다. 밤낮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타임스 스웨어’, 미국의 상징이 된 자유의 여신상,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심공원인 ‘센트럴 파크’, 패셔니스타들의 집결지 ‘소호’, 세계 경제의 중심 ‘윌스트리트’, 식료품 백화점 ‘첼시 마켓’,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다. 트렌디한 문화의 중심에 서고싶다면 뉴욕으로 Go!

라스베이거스 │ 도시의 화려한 밤을 즐기다.

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최고의 쇼와 쇼핑 스폿이 넘치는 여행지다. 음악에 맞추어 술에 취한 박카스가 춤을 추는 페스티벌 ‘파운틴 쇼’, 벨라지오의 코모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쇼’, 낮에는 호수로 보이는 폭포가 해가지면 화산으로 변신하는 ‘볼케이노 쇼’ 등 상상 그 이상의 화려한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한 스트립 최고의 쇼핑몰 ‘패션쇼 몰’, 운하가 흐르는 쇼핑몰 ‘그랜드 캐널 숍스’, 고대 로마거리에 브랜드 매장이 늘어서 있는 ‘포럼 숍스’ 등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다. 쉴 새 없이 버라이어티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라스베이거스로 떠나자.

샌프란시스코 │ 자유와 낭만을 만끽하다.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는 기후와 환경 조건이 좋은 산뜻한 도시다. 한때 이곳에서 신문기사 생활을 했던 마크 트웨인이 “내가 경험한 가장 추운 여름은 샌프란시스코” 라고 표현했을 정도. 오랫동안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보헤미아의 천국이 되었다. 샌프란 시스코의 상징 ‘골든 게이트 브리지’, 이곳 여행의 하이라이트 ‘피셔맨즈 워프’, 갖가지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나절은 너끈하게 보낼 수 있는 ‘엠바카데로 센터’, 가파른 경사를 철컥철컥 오르내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 등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다. 느긋한 낭만 여행을 꿈꾼다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자.

나이아가라 폭포 │ 대자연의 품에 안기다.

영국 BBC방송이 뽑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0위 안에 든 절경. 에릭호수로부터 온타리오호수로 흐르는 강 양쪽의 높낮이가 50여m 차이가 나면서 생긴 폭포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이루는 곳이다. 유람선을 타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눈앞에서 감상하는 경험은 그야말로 어메이징!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레이보우 브리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이 ‘스카이론 타워’ 등 여러 방향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만 감상하는데도 족히하루가 소요된다. 수억 년 지구 역사의 장엄한 한 페이지를 감상하고 싶다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자.

밴프국립공원 │ 로키의 기운으로 힐링하다.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밴프타운은 해발 1,400m에 위치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마을이다. 중세 유럽의 고성 같은 외관이 압권인 ‘밴프 스프링스 호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 ‘어퍼 핫 스프링스’, 송어 낚시의 메카인 ‘미네완카 호수’, 스키장으로 유명한 ‘노케이산’, 산양 등의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설퍼산’ 등 때묻지 않은 대자연의 품에서 힐링할 수 있는 밴프 국립공원. 로키의 웅장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으로 Go!
영화 속 인도여행 영화 같은 나라에서 영화를 찍었다.
영화 속 그 곳을 찾아 인도로 떠나볼까?

영화 <김종욱 찾기> 아련한 블루시티, 조드푸르

생애 첫 여행지로 인도를 선택한 서지우(임수정). 그곳에서 첫사랑 김종욱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푸른빛이 가득한 도시 곳곳을 그와 함께 여행하는 서지우. 그녀의 눈과 마음에 콕콕 박히는 아름다운 도시는 바로 ‘조드푸르’다. 조드푸르는 인도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10km에 이르는 성벽에 둘러싸여있다. 구 시가지 바깥쪽에서 신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아편, 실크, 커피 등의 무역을 통해 번성했으며 오늘날엔 인도의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지배계급인 브라만이 자신의 집을 파란색으로 칠한 독특한 풍경 때문에 ‘블루시티’라는 애칭을 얻었다. 인도에서 가장 큰 요새 중 하나인 ‘메헤랑가르 성’, 태양의 문으로 불리는 박물관 ‘모띠마할’, 왕과 시녀들의 댄스홀이었던 ‘풀마할’ 등은 조드푸르 여행의 필수 코스.

영화 <세 얼간이> 하늘과 가까운 호수, 라다크 판공초 호수

란초(아미르 칸)와 피아(카리나 카푸르)가 극적으로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영화를 더 오래도록 기억나게 해준다. 그곳이 바로 라다크 지방의 판공초 호수였기에. 판공초는 라다크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다. 오가는 데만 10시간가까이 걸리지만, 길 자체가 환상적이기 때문에 배낭여행자라면 충분히 탐닉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해발4,350m)곳에 위치한 판공소 호수는 하늘 호수로 불릴 만큼 아름답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설살과 에메랄드 빛 호수는 그야말로 장관. 기나긴 여정이 아깝지 않다. 판공초로 가는 관문인 라다크는 헬레나 호지의 <오래된 미래>로 유명해졌다. 히말라야산맥에 내려앉았고, 티베트 문화권이며, 군사적 요충지로 외부접근이 어려운 환경 덕분에 자급자족의 공동체 문화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다. 1974년 처음 개방된 후 문명의 손길을 타지 않은 라다크를 만나기 위해 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있다. 매년 6월 말에 열리는 인도의 전통 축제인 ‘헤미스 곰파 축제’는 라다크 여행의 백미.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인도최대의 도시, 뭄바이

뭄바이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데브 파텔)은 상금 6억 원이 걸려있는 퀴즈쇼의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한다. 그의 부정행위를 의심한 경찰은 자말을 체포하지만, 그가 살아온 모든 순간이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실마리였다는 게 밝혀진다. 실제 ‘가리브 나가르’라는 빈민가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영화 속 아역을 담당해 화제가 되었고, 영화 속 뭄바이는 결코 세트가 아니었다. 뭄바이는 아라비아해를 마주하고 있는 인도 최대의 도시로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다. 또한 1년에 1,000편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볼리우드(Bollywood)가 바로 뭄바이. 간디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대규모 영화 스튜디오인 ‘필름시티’가 그 현장이다. 주인공 자말이 아이러니한 도시를 내려다 보는 곳은 말라바 언덕에 있는 ‘행인 가든’. 이 근처에는 조로아스터교의 신자인 파시족들이 시체를 독수리에게 쪼여 먹이는 ‘침묵의 탑’ 이 있다. 이 밖에도 1911년 영국 왕 조지 5세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바다 위의 거대한 문 ‘게이트 오브 인디아’, 인도 독립의 아버지’간디 기념관’, 힌두 석굴 문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엘레판타 섬’, 여왕의 목걸이로 불리는 ‘마린 드라이브’ 등이 있다.
흥미진진한 일본 알고 떠나면 더 재미있는 일본 여행! 알면 득, 모르면 손해!
흥미진진한 일본 여행을 위한 사전 브리핑

뜨거운 것이 좋아! 온천 즐기기

온천 없는 일본 배낭여행은 앙꼬 없는 찐빵. 내일로 가는 일본 배낭여행이 인기있는 온천 지역 4곳을 추천한다. 먼저, 도쿄 근교의 하코네는 후지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지역. 온천뿐 아니라 미술관, 스케이트장, 캠프장 등도 있는 관광 단지로, 버스, 등산전차, 케이블카, 로프웨이, 유람선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 가능하다. 고베 북쪽에 자리한 아리마 온천은 일본 3대 약탕으로 유명하다. 철과 염분이 포함돼 갈색을 띄는 ‘금탕’과 라듐과 탄산염을 함유한 무색 투명한 ‘은탕’ 두 종류의 온천수가 있다. 아리마의 명물인 탄산천으로 만든 과자도 꼭 맛보자. 후쿠오카 인근의 유후인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온천마을 1위를 차지한 곳. 호수와 산에 둘러싸인 평화로운 전원 속에 다양한 료칸과 분위기 있는 카페, 갤러리, 잡화점이 들어서 있어 아기자기한 휴식이 가능하다. 삿포로 근교의 노보리베츠는 150여 년의 역사와 하루 약 11만톤에 달하는 풍부한 유량으로 유명한 온천 지역이다. 화산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지옥계곡, 유황 온천이 있는 료칸 등에서 온천 순례를 즐겨보자.

일본의 숨은 도시 찾기

만화 속 요괴가 거리 곳곳에 살아있는 요괴마을 사카이미나토, 일본에도 사막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돗토리, 우동의 본고장 가가와현과 일본석 전통이 살아 숨쉬는 에히메현,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섬 미야지마.
우리가 모르는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도시들이 가득하다.

숙박 그 이상의 경험, 료칸

료칸은 일본에만 있는 독특한 숙박 시설로, 우리나라 말로 ‘여관’을 뜻한다. 하지만 료칸은 여관과 180도 다르다. 특급 호텔 이상의 극진한 서비스를 받고 온천을 즐기면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조식뿐 아니라 일본 전통 코스요리 가이세키를 석식으로 제공한다는 것도 료칸의 특징. 노천 온천을 하고 객실에 비치된 유카타를 입고 료칸 주변을 산책한 후 가이세키 석식을 먹어보자. ‘웰빙’과 ‘힐링’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테마 따라 떠나는 중국 중국, 어디까지 즐겨봤니? 중국만큼 다양한 테마를 가진 여행지도 없다.
더욱 흥미진진한 중국여행을 위하여 테마여행을 떠나보자.

Festival

청도 맥주축제

중국의 대표 맥주인 청도 맥주는 물론, 전 세계 맥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청도 맥주축제. 매년 8월 중순부터 말까지 열린다. 시원한 맥주는 기본, 푸른바다와 붉은 지붕이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동양의 나폴리’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은 보너스다. 한국에서 1시간이면 날아가기에 더욱 즐거운 청도에서 쿨한 여름을 만끽해보자.

하얼빈 빙등제 & 빙설제

매년 1월 5일에서 2월 5일 사이에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열리는 눈과 얼음의 축제로 세계 3대 겨울축제로 손꼽힌다. 전 세계 유명 얼음조각가들이 모여 세계적인 건축물아너 동물, 여신상 등의 모형을 만들어 전시한다. 영하 30˚c 이하로 내려가는 추운 밤이면 세빙 현상으로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

History

북경 세계문화유산

중국의 수도로 8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북경. 시대를 주름잡았던 역사유적이 많다. 달에서도 보이는 지구 건축물 ‘만리장성’, 마지막 황제가 머물던 ‘자금성’, 황제가 기우제를 드리기 위해 만든 ‘천단공원’,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서태후 별장 ‘이화원’ 등 대륙의 거대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안 고대역사 여행

주나라부터 당나라까지 13게 왕조를 거친 역사적인 도시요, 고대 실크로드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서안 여행의 핵심은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가 살아 있는 ‘화청지’등 영웅호걸의 로망이 살아 숨쉬는 중국 고대 문화를 살필 수 있다.

Art&Culture

북경 798 예술구

북경의 소호로 불리는 ‘798 예술구’는 폐쇄된 군수공장지대에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서 2,000여 개의 세계 각국 갤러리 거리로 탄생한 중국 감성문화의 메카다. 시기별로 테마 전시회를 여는 갤러리들을 둘러보고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도 좋다.

상해 M50 예술구

1930년대 방직공장지대였던 모간산루 50번지에서 이름을 따온 ‘M50’. 북경의 ‘789예술구’와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지이자, 해외에서 벤치마킹 1순위로 꼽는 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성공사례이기도 하다. 미로처럼 놓은 건물 안팎으로 예술가들의 작업실, 갤러리, 아트숍, 카페 등이 자리잡고 있다.
EAT PLAY LOVE 동남아 동남아에서 EAT PLAY LOVE! 인생은 먹고 놀고 사랑하는 것.
동남아를 여행한다면 달콤하게 게을러도 좋다

EAT

태국 ‘톰얌(Tom Yam)’

잘게 썬 새우, 생선, 닭 등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5~6시간 동안 걸쭉하게 끓인 수프. 태국어로 ‘톰’은 ‘끓이다’, ‘얌’은 ‘새콤한 맛’ 을 뜻한다. 톰양쿵(새우수프), 톰얌카이(닭수프), 톰얌푸(흰살생선수프) 등이 있다. 톰얌은 뜨거울때 먹어야 제맛이다.

말레이시아 ‘사테(Satay)’

소고기, 닭고기 등을 꼬치에 꽂아 양파, 간장, 레몬, 설탕 등으로 만든 소스에 재운 후,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 달콤안 땅콩소스에 찍어 오이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맥주와는 찰떡궁합.

싱가포르 ’칠리크랩(Chilli Crab)’

껍질이 돌처럼 딱딱한 게를 걸쭉한 토마토 칠리소스로 볶은 음식.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다. 소스에 빵을 찍어 먹거나 밥을 비벼 먹으면 또 하나의 별미다.

베트남 ‘고이 쿠온(Goi Cuon)’

닭고기, 부추, 향채, 소고기, 삶은 새우 등을 라이스페이퍼에 둘둘 말아서 느억 맘(Nuoc Mam, 생선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맑은 액젓)에 찍어 먹는 음식. 베트남에서는 주로 아침식사로 즐기고 , 한국에는 ‘월남쌈’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아도보(Adobo)’

닭고기, 돼지고기, 오징어, 채소 드을 식초, 후추, 마늘, 소금으로 양념하여 졸인 음식. 오랜 시간 은근한 불에 익히기 때문에 고기가 부드럽고 새콤달콤하다. 주재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입맛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PLAY

해양 레포츠

동남아는 해양 레포츠의 천국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바다 놀이’의 진수를 만나는 곳. 물가도 저렴해 부담 없이 놀 수 있어서 좋다. 호핑 투어,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선셋세일링, 파라세일링, 씨워크, 윈드서핑, 웨이크보드 등 바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레포츠가 가능하다.

다채로운 공연

동남아는 나라마다 다양한 공연이 발달해있다. 큰 무대의 화려한 공연부터 작은 마을의 전통공연까지 여행자의 흥을 돋우는 데는 단연 으뜸. 그네스북에 오른 방콕 최대 크기의 극장에서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환상적으로 보여주는 ‘시암 니라밋’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푸켓의 ‘환타지쇼’와 ‘알카자쇼’, 캄보디아의 ‘압사라춤’등이 있다.

스파 & 마사지

스파와 마사지로 유명한 태국 외에도 동남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길거리 곳곳에 성업 중인 마사지 샵은 웬만해선 다 괜찮다.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다. 여독을 풀기에도 스파가 최고.

쇼핑

동남아 쇼핑의 메카는 단연 ‘홍콩’. 연말 메가 세일 기간에는 항공권이 없어서 못 갈 정도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도 쇼핑 스팟으로 떠오르는 중. 또한 럭셔리 명품 브랜드부터 길거리표 티셔츠까지 없는 게 없는 태국 방콕의 쇼핑 중심지 ‘시암’도 빼놓을 수 없다.

LOVE

홍콩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홍콩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백만 불짜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홍콩의 명물인 ‘피크트램’을 타고 매달리듯 가파르게 산을 오르는 길부터 낭만이 퐁퐁. 빅토리아 피크는 국적불문, 남녀노소가 할말을 잃는 눈부신 야경을 선사한다.

필리핀 ‘보라카이(Boracay)’

화이트비치로 유명한 보라카이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설렘 그 자체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시고, 해변을 가득 채운 여행자들은 생기발랄하다. 해질녘 요트 위에서 감상하는 보라카이의 선셋은 그야말로 로맨틱 종결자. 여기가 바로 낙원이다.

싱가포르 ‘카통 빌리지 (Katong Village)’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멜팅 팟(Melting Pot)이라 불린다.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민족이 만들어낸 문화와 불교, 카톨릭교, 힌두교 등 여러 종교가 뒤섞인 풍경은 다채로운 거리를 탄생시켰다. 싱가포르 문화의 뿌리인 ‘페라나칸’ 문화를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카통 빌리지’. 이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산책길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빠당빠당 비치 (Padang Padang Beach)’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리즈(줄리아 로버츠)가 칵테일을 마시며 데이트를 즐기던 곳이다. 커다란 바위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나타나는 비밀의 정원. 블루포인트베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름답고 신비로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나만의 아지트 같은 낭만이 은근하게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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