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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박3일 금까기
가족여행 즐거웠어요
miao********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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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2석]2026 추석 연휴
항상 인터넷에서 여행 정보를 찾으시는 아버님께서 자유여행을 찾으셨다고 해서 보니 2박3일의 내일투어를 찾으셨다.
지체장애 2급이신 아버님께서 좁은 저가항공에 괜찮으실까 1번째 걱정, 일반 휠체어가 아닌 접이식 전동스쿠터를 실을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
24년 도쿄에서 돌아올때 새로 보는 장비에 지체한 일이 있어서 예약하기 전 여행사에 전화를 해서 숙박과 항공권 예약시 필요한 사항을 요청했다.
부모님이 1순위이기에 민폐를 끼칠 것을 알아도 죄송스러운 마음에 하나하나 요청사항을 말씀드렸다.
예상과는 달리 친절하시고, 나보다 더 꼼꼼히 챙겨서 숙소 변경과 항공측에 이야기를 해주셔다.
역시나 돌아오는 항공사는 문제는 없었지만 검사에서 골치아팠지만 또 무사히 한국에 들어왔다.
픽업 택시? 차?도 문제없이 탈수 있었다. 오사카는 간사이 항공 터미널 2->1로 옮겨서 오사카 시내로 갈줄 알았는데 터미널 2에서 "ㅇㅌㅇ"내 이름 석자가 적혀 있어 터미널2에서 바로 탈수 있었다.
변경된 호텔도 깨끗하고, 부모님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다.
돌아오는 픽업도 동일한 장소에 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기사님도 매우 친절하셨다.
3일간 하루 1만보이상을 걸어 발과 발꿈치가 너무 아팠지만 내일투어의 자유여행을 통해 부모님께서 편하고, 기분좋은 여행이었다고 만족하셨다니 아픔이 그나마 나았다.
정말 끝까지 책임져주시고, 배려해주신 내일투어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tong********
202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