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상품평 (총 33,1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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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프리미엄] 운젠/시마바라 4일 우리만
- 출발 일자: 2024-12-15 | 작성 일자: 2024-12-21 | **
많은 기대를 하고 떠난 여행이었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만을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에 피드백은 간략히만 남기겠습니다. 우선, 코디네이터로부터 가이드 점심 비용 부담 (및 식사시 합석여부)에 대한 사전고지가 없었습니다. 또한 코디네이터와 가이드 간 정보공유가 의심되는 부분 (크루즈 운항중지, 호텔정보, 일정 선택 등)들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3일을 함께 다니는 가이드분이 밝은 친화력과 에너지를 가진 분이었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 외 규슈 소도시 일정이나 호텔선정 등은 만족스러웠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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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삿포로 3박4일 금까기
- 출발 일자: 2024-12-16 | 작성 일자: 2024-12-20 | **
엄마 모시고 친구랑 함께 한 삿포로 여행이었어요 숙소도 삿포로 역에서 가까웠고 일정상 온천을 못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호텔에 대욕장이 있어서 밤마다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내일투어로 파리,체코,도쿄,라오스 그리고 이번 삿포로까지 매번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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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홋카이도 정통 일주 5일
- 출발 일자: 2024-12-15 | 작성 일자: 2024-12-20 | **
내일투어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다음에는 효도 관광을 여길 통해서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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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오사카 2박3일 금까기
- 출발 일자: 2024-12-16 | 작성 일자: 2024-12-19 | **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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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프리미엄] 운젠/시마바라 4일 우리만
- 출발 일자: 2024-12-15 | 작성 일자: 2024-12-19 | **
우리끼리만 여행이라 기대했는데 점심식사 3번을 가이드식사비용까지 부담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 미리 고지받은것이 전혀없었기에 첫째날 점심식사합석을 하려해서 당황했고 아무런 이야기없이 식사대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부담함.제일황당한 상황. 가이드분 자체의 성격인지는 몰라도 기분을 다운시키는 신기한 분위기.또한 제대로된 정보부족과 병약함으로 4명사진찍어주는것조치 불평하며 찍어주려하지않음. 둘째날 하우스텐보스로 일정바꾼거는 기존일정보다 훨씬나은선택.비용은더들었지만. 일정내내 여행망치고 싶지않아 가이드눈치봄. 마지막에 팁은 그래도 만엔 챙겨주니 놀란듯보임.(첨에 2만엔 팁주는 팀도있다고 부담스럽게말함.ㅠ) 가이드만 빼면 좋은여행이였슴. 가이드점심값 지불과 합석하려고했던게 젤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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