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상품평 (총 33,1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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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가보는 스위스지만 언제나 새롭고 아름다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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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컴포트 - 서유럽 클래식 10일
- 출발 일자: 2025-10-01 | 작성 일자: 2025-10-12 | **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담당자 분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고요.. 스위스에서 이태리 넘어가는데 열차가 캔슬되어 대체편을 타느라고 좌석도 없었고 헤맸었는데 휴일인데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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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이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하는 여행이어서 '우리만' 상품을 이용했는데, 담당자와의 사전 일정 조율도 잘 되었고, 현지에서도 쾌적한 전용차량 및 센스 있는 현지 가이드를 만나서 만족스런 여행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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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북경 2박3일 금까기
- 출발 일자: 2025-10-07 | 작성 일자: 2025-10-12 | **
덕분에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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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이전까지 내일투어는 항공좌석까지 신경써주는등 매우 만족하였지만, 이번여행은 출국/입국시 좌석예약이 전혀되지 않아서 가족이 모두 따로 앉아서 여행을 하였고, 24h 전 좌석 체크인시 오픈되는 상황에서 모든 좌석이 사전예약이 되어 있어서 2+1 자체도 되지 않았음...딱 우리가족이 탑승할 3개의 좌석이 중간등등 죄석 전체에 모두 흩어져 남아 있었음... 그러다 보니 출국시, 자동화물 위탁이 전형 이루어 지지 않아서, 1시간을 줄서서 허비하고, 출국시,입국시 ICN /GUAM - KE 체크인 데스크 직원들 조차 왜 사전 죄석배정을 안받았냐고 말할 정도였음...호텔부킹시 츠바키 오션뷰에 high floor 를 예약했지만 실제 배정받은 방은 16층 ( high flor) 에 정면은 롯데호텔 + 도로 뷰 였음.. 베란다로 나가면 바다가 보이는 룸, 괌에서 베란다에서 오션뷰는 거의 대부분이라, 객실내 오션뷰를 기대 했지만,.. 결국 체크인 데스크에 변경을 요구, 4시간을 더 기다려, 겨우 저녁 예약 식사 후 방배정을 다시 받음. - 오션뷰... 반드시 상품설명시 오션뷰라는 개념 ( 크라리언트 입장) 이 객실내 오션뷰, 베란다 오션뷰 ( 측면 오션뷰)를 설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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