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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4개국 + 발트 2개국 패키지 여행

by 이**
2026-06-26



내일투어와 금수아 인솔자님덕분에 북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호텔, 식사, 일정 전반이 구성된 패키지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다음 향후 여행 상품 개선을 위해 아래 사항 불편 사항을 전달드립니다.

  1. 6/2/26, 경유지인 코펜하겐 공항 장시간 대기 ( 6시간 50)

리가행 오전 항공편 변경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일정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첫날 공항 대기 시간이 과도하게 발생하였습니다.
베르겐으로 먼저 가는 동선으로 변경하든지, 대기시간동안 코펜하겐 시내 일정 추가등 대안 검토가 가능했을텐데, 첫날부터 공항에서 7시간 가까이 대기하게 했다는 것은 여행사측의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1. 6/3/26, 리가 일정 동선 비효율 (이동시간 3시간 추가)

동선상 리가 - 룬달레 -시굴다 - 패르누로 가야 하는데, 리가 - 시굴다 - 리가 -룬달레-리가-시굴다-패르누 갔던 길을 중복해서 가는 바람에 차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 추가되었습니다.
비효율적인 동선이 의아했는데, 룬달레성에서의 점심예약 때문에 1시간 위로 달려 시굴다를 먼저 갔다가 2시간을 내려와서 룬달레로 가고 다시 3시간 걸려 시굴다 지역까지 가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도 동선이 “crazy” 하다고 불평했습니다. 전체 동선 식사 장소 조정을 통해 개선이 가능했을텐데, 여행사의 무성의함이 아쉬웠습니다.
  1. 6/7/26, 스톡홀름 - 오슬로 항공편 결항 대응 미흡

항공편 결항 사전 통보가 분명 있었을텐데, 여행사와 인솔자 정보 공유가 없어서 당일 오전 6시에 호텔 출발해서 공항에 도착 후에야 결항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항공편 결항 사실을 통지 받자 마자 인솔자에게 알려주고, 대체 계획을 세웠다면, 아침 6시에 호텔 출발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항에서 6시간가량 대기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최소한 돔바스편으로 가는 버스라도 빨리 섭외해서 대체 일정 조정이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급하게 섭외한 버스가 20인승이어서 20명이 짐과 함께 겨우 버스를 타게 불편함과, 도중에 맥도널드에서 점심을 때울 밖에 없었던 점은 정황상 감수하겠습니다.)
  1. 6/7/26, 돔바스 이동 현장 대응 문제

긴급 배정된 20인승버스로 장시간( 4-5시간가량) 이동 , 원래 계획된 대형버스 위치에서 차량 문제로 2-3시간 대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차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비공이 때까지 대기하는 동안 , 가까운 곳에서라도 저녁식사를 있게 인솔자가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솔자는 시간내에 돔바스에 도착해야 한다는 말만 하여, 일행들이 개인적으로라도 식사하려하다가 결과적으로는 버스기사가 일행전체에게 저녁식사를 사주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 도착이 새벽 1시경으로 지연되었습니다.
  1. 6/7 일정 미이행 보상 처리 관련

항공편 결항 일정 미이행에 대한 보상과 관련하여, 보험 여행사 차원의 단체 처리 계획이 있는 것으로 인솔자에게 안내 받았습니다.
오슬로 미방문 개별 예약 (뭉크미술관) 대한 보상 처리도 여행사 차원의 대응을 안내 받은 있며, 이에 대한 최종 처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항들을 검토하시어 향후 상품 운영에 반영 성의 있는 보상처리 결과를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