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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별 어학연수 - 유학 전문가가 추천하는 목적별 프로그램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은 북미 유일의 프랑스 문화권 지역인 퀘벡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프랑스 파리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불어 사용자가 많은 도시입니다. 프랑스와 영국, 유럽과 북미의 문화가 융화되어 만들어진 몬트리올만의 세련되고 독특한 문화를 바탕으로 유행과 멋을 선도하고 있으며, 구시가지는 마치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몬트리올은 북위 45도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은 편이지만 봄, 여름, 가을에는 맑고 쾌적한 날씨가 많아 야외 활동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도심에서 가장 높은 몽레알 언덕에서 바라보는 몬트리올의 도시 풍광은 세인트로렌스강을 배경으로 매우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주민의 60%이상이 카톨릭 신자인 몬트리올은 많은 성당들이 위치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노트르담성당과 세인트제임스성당이 유명하며, 유럽풍의 멋진 건축물들 곳곳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991년에 몰타공화국에서 설립된 EC는 영국,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몰타 주요 도시에 총 17개의 센터를 둔 대형 어학교육기관입니다. EC는 1962년에 설립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캐나다 LSC의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캠퍼스를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학교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여 최고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정규과목 이외에도 다양한 선택과목과 무료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유발함으로써 영어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준집중 과정(총 24교시 과정)
:
영어/프랑스어(주 24교시) 또는 영어(주 20교시)+프랑스어(주 4교시) 또는 프랑스어(주 20교시)+영어(주 4교시)
• 집중 과정(총 30교시 과정)
:
영어/프랑스어(주 30교시) 또는 영어(주 20교시)+프랑스어(주 10교시) 또는 프랑스어(주 20교시)+영어(주 10교시)




기간/수업 준집중과정 집중과정
12주 634만원 → 574만원 678만원 → 607만원
24주 1,191만원 → 1,070만원 1,278만원 → 1,145만원

※ 포함사항 : 입학금+수업료+교재비+홈스테이 1인실(조·석식)+숙소알선비+공항마중비+은행수수료



1. 최초 설정한 목표 미 도달 시 무료로 학업을 지원하는 개런티 제도 운영
2. 회화, 발음교정, 문화 강좌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 무료 제공
3. 국적비율, 모국어 사용, 지각 등 학교 생활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적용
4. 한국인 교직원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카운셀링 제공
5. 추가 비용 없이 TOEFL, Cambridge, IELTS 등 공인시험준비과정 수강 가능
6. 활발한 과외활동을 통해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 제공
7.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