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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플러스 어학연수 - 영어공부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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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BROWNS 어학연수 + CVA 봉사활동

어학연수 4주 + 봉사활동 1주 2,930,000원

어학연수 4주 + 봉사활동 2주 3,210,000원

어학연수 8주 + 봉사활동 1주 4,940,000원

어학연수 8주 + 봉사활동 2주 5,230,000원

☞ 포함내역
- 어학연수: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숙소비(아파트), 숙소알선비, 공항마중비
- 봉사활동: 숙식비, 프로젝트 여행 비용, 야생동물 또는 식물 가이드북
☞ 어학연수 및 봉사활동 기간 추가 시 담당자에게 문의 요망

학교정보

Browns English Language School
브리즈번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Browns는 각 종 문화, 편의시설 및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로 가족과 같은 친절하고 관리가 세심하게 잘 이루어지는 학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유럽 및 남미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동양학생과 서양학생들의 비중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Job Club은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기술, 텍스파일 신청, 구직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Intensive General English
주당 20시간의 정규과정과 5시간의 Accelerate(회화 워크샵 또는 문법, 독해, 어휘, 작문, 청취 또는 언어의 실용적 사용법 중 선택 )과정이 제공됩니다. 총 6단계의 레벨로 구성되며, 한 레벨에서 10주간 공부하게 됩니다. 각 영역별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됩니다. 매주 테스트를 실시하여 본인의 취약점과 개선점에 관한 피드백을 제공받게 됩니다.

봉사활동 정보

기관 정보
cnvz 로고
1982년 설립된 비영리 봉사활동 단체인 CVA(Conservation Volunteer Australia)·CVNZ(Conservation Volunteer New Zealand)는 호주와 뉴질랜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멸종 위기의 동식물 보호 및 주변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활동 지역
호주: 전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광활한 영토에 독특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나라 호주는 여행자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은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특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캥거루, 코알라는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물들입니다. 남반구에 위치하여 한국과는 정 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별로 다양한 기후와 식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태고적 아름다움과 웅장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뉴질랜드는 크게 남섬과 북섬으로 나누어진 섬나라입니다.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으로 하이킹, 스키, 스노우보드, 래프팅, 번지점프, 패러글라이팅, 제트보트와 같은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원주민은 마오리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 참가 지역
- 만 19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
-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 야외 활동 및 캠핑 생활이 가능한 분
- 기초 수준의 영어소통이 가능한 분
- 단체 생활과 규율을 잘 지키시는 분
  · 주요 활동
- 생활 및 거주 환경 개선 및 대민 지원
- 나무 심기, 유해 잡초 제거, 씨앗 채집
- 산책로, 목책 건설 및 보수
- 멸종위기의 동식물 보호 및 관찰
- 자연복원 및 모니터링

도시 정보

브리즈번
호주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세련된 도시인 브리즈번은 호주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햇살이 좋다는 의미로 “선샤인 캐피탈” 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인공 해변을 조성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와 맬버른과 비교하여 저렴한 생활비와 안전한 환경으로 세계에서 많은 유학생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