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뉴스내일의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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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구르고, 맞추고!! 170여명의 내일人이 하나된 그 날! 2011년 내일여행 송년회 송년회의 밤이 점점 무르익으면서- 송년회의 하이라이트!! 3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송년회 파티의 드레스코드가 크리스마스였죠!! 다들 너무나도 멋지게 준비를 하셨는데요- 누가 누가 제일 멋지게 꾸미셨을까요? 짜라란-
정성 들여 준비한 크리스마스 코스프레로 송년회장은 벌써 크리스마스로 변했어요. 미리 Merry Christmas-☆입니다. ^^
모두 집중해서 무대를 바라보고 계시네요- 무대 위에 어떤 분이 등장하셨을까요? 두둥!
내일여행의 대표이사인 이진석 사장님이시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의 표시로 전 직원들에게 큰 절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셨죠! “내일여행의 자산은 직원이다!”라는 모토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섹시한 여성 댄스그룹도 송년회의 분위기를 달궈주셨어요-! 차마…가깝게 찍은 사진은 여기에 못 올리겠어요;;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말씀 부탁 드립니다. 하하하하- 대신 이 무대를 가장 열심히 즐겼던 여러분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2년 신입 사원들도 무대 위로 올라와 선배들에게 인사와 함께 다같이 노래를 불렀죠- ‘우리-만남은-우연이-아니야-♬' 앞으로 내일여행에서의 인연을 끈끈하게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여행 여성 팔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대구지사 항공팀의 정지윤 사원입니다! 대적하지 않은 자는 그녀의 팔 힘을 상상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0_0;; 비행기가 가득 든 선물 한 박스를 가져가시는 행운을 얻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젠 멋진 남성 비보이의 등장입니다!! 의자에 앉아계시던 내일 여성분들이 자리를 박차고 주저 없이 무대 바로 앞에 앉으셨네요!! 유후- 비보이들의 격렬한 춤에 저도 덩달아 춤을 출 뻔했어요-wow! 
내일여행人들의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마술을 준비하신 대구지사 서영학 이사님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한 동남아 3팀의 정종문 사원 ‘내일여행 유치원’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안겨준 유럽1,4팀과 해외패스 팀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정해져있는 송년회 시간이 마무리 될 때 쯤! 잊지 않고 우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여행을 떠나자-♬" 이번엔 다같이 기차놀이를 하며 이 시간을 즐겼지요!
다들 즐거우셨나요?^^ 2012년 송년회도 다같이 함께 보냈으면 좋겠어요!!
혼자 빨리 가는 것보다, 함께 멀리가는 2012년을 만들어보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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