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한다
내일투어의 풍익홈 후원행사는 사회공헌사업 슬로건인 '동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풍익복지재단과 나눔과 봉사를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증진을 위해 MOU체결 후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문화행사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풍익복지재단과 나눔과 봉사를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증진을 위해 MOU체결 후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문화행사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이제는 내일인들의 동생이 되어버린 귀여운 풍익홈 친구들의 안부를 물을 겸 담당 선생님과 통화 중 아이들의 생활 공간에 정수기가 없어 밤 늦은 시간에 목이 말라도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시죠?아이들의 홍반장, 내일투어가 정수기를 들고 풍익홈에 달려 갔습니다.
풍익홈에 도착하자마 방학이라 학교에 가지 않은 친구들이 “내일투어 선생님이다!!! 왜 오셨어요?” 라며 엄청 반가워 해주었습니다. 매번 서울에서 보다가 강원도 화천까지 달려간 내일봉사단의 모습이 눈이 휘둥그래진 모습이 귀여웠어요~
정수기를 보더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자다가도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겠더라고요. 깨끗한 물, 편하게 많이 많이 마시고 건강하게 자라렴!!
추운 겨울,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풍익복지재단과 내일투어의 아름다운 동행!
내일투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풍익복지재단과 내일투어의 아름다운 동행!
내일투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