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존

뒤로가기
붉은 태양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오션뷰 테마여행!

바다 = 액티비티?

‘바다여행’이라고 하면 당장 뛰어들어 수영을 해야할 것 같은 액티브한 활동이 부담된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시길.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호텔 발코니에서든, 레스토랑의 테라스에서든, 선베드에서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그저 쉬는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여행이니까!

나만의 ‘바다여행‘ 어떻게 즐길까?

컨버터블을 타고 해안도로를 달려보자! 비치팝을 틀고 파도소리까지 더해지면 제대로 완성!

읽고 싶었던 책들을 몽땅 들고, 나무그늘 시원한 선베드에 누워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바다에서 바라보는 육지는 또 다른 감동! 선셋크루즈를 타고 황금빛으로 물드는 도시 감상하기

해질 무렵 해안가 노천레스토랑에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석양과 도시의 야경까지 즐기기

스페인 - 마요르카
칼로 데스 모로

마요르카에 신이 주신 선물. 마요르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생 해변으로 불리운다. 기암 절벽 사이로 투명한 에메랄드 바닷물이 들어와 만든 작은 해변. 양쪽의 바위 언덕이 파도를 막아 잔잔하게 지중해를 즐길 수 있다. 좁고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야 만날 수 있지만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있으니 꼭 한 번 들러 보는 것을 추천!

마요르카 대성당

푸르른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 태양 빛에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에 ‘빛의 성당’이라 불리운다. 유럽 최대 높이의 고딕 성당 내 스테인드글라스 지름이 20m에 달할 정도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스페인이 사랑한 건축가 가우디의 숨결이 제단, 계단, 거대한 가지 촛대, 설교대 등 곳곳에 닿아 있으니 그 흔적을 찾아 보는 것 또한 여행의 묘미.

벨베르 성

팔마만을 굽어보는 언덕에 오르면 마요르카 동남쪽 해안부터 북서쪽 트라문타나 산맥까지 둘러볼 수 있는 ‘조망이 아름다운 성‘ 벨베르 성이 있다. 스페인의 유일한 원형 성벽으로 20세기 초까지 감옥으로 사용되다 지금은 역사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성 지붕에 올라 360도로 펼쳐진 아름다운 시내와 지중해를 한눈에 담아 보자.

태국 - 푸켓 | 코사무이
피피섬 투어

영화 ‘The Beach’의 촬영지로 유명한 마야 베이, 필레 베이를 보는 순간 그 아름다움과 고요함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석회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버들의 성지인 피피섬의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보자. 형형색색 물고기를 만나 수영하고, 바이킹 동굴 아래 모래 사장에 누워도 보고, 보트위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것으로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앙사나 라구나 푸켓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리조트에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산악지대와 안다만 해역을 끼고 들어선 라구나 골프장에서 18홀 PAR72코스의 홀마다 헤저드가 있어 지루하지 않은 라운딩 즐기기. 가슴이 뻥 뚫리는 샷을 날린 후에는 라구나 단지 내의 해안 석호 주변에 자리한 고품격 앙사나 라구나 리조트에서 꿀 맛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6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다음날 라구나C.C에서의 홀인원 단꿈에 빠져보자.

코사무이 차웽비치

코사무이=차웽비치 라고 할 만큼 대표적인 해변으로 전세계 여행자들이 이 해변으로 모인다. 해안도로를 따라 바와 카페, 레스토랑, 클럽과 숙소들이 늘어서있다. 깨끗하고 얕은 해변은 서핑과 스노클링, 수영을 하며 즐기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로닉 성벽

구시가지를 철통같이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13세기부터 짓기 시작해 꾸준히 보강하면서 외세로부터 두브로브니크를 지켜 온 크로아티아의 역사를 엿 볼 수 있다. 중세 발칸반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크게 훼손됐지만, 개보수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대략 한 시간 정도면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으니,성벽 위를 걸으면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이 곳의 매력에 빠져보자.

오노프리오 분수

필레 문을 지나 구시가지 입구에 도시 최초의 식수원 오노프리오 분수를 만날 수 있다. 로마의 건축가 오노프리오가 12km 떨어진 옴블라강에서 물을 끌어와 만들어 당시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돔 모양의 지붕 아래 16개 면에서 각각 물이 나오게 설계 되었으나 현재는 3~6개만 이용 되고 있다. 유고 내전 당시의 선명한 총탄 자국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두브로브닉 대성당

두브로브니크 대성당은 7세기에 비잔틴 양식으로 처음 건축되었으나, 12세기에 영국의 ‘사자왕 리처드’의 지원으로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 이후 1667년 대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다. 그리하여 성당 외부는 두브로브니크의 상징과 같은 다홍빛이 아닌 회색으로 되어 있다. 두브로브니크의 수호성인으로 추앙 받는 성 블라이세의 유물을 포함한 수많은 보물을 만나고 오자.

모리셔스
크리스탈 락

모리셔스 서쪽의 베니티어 섬은 CG로 만들어낸 듯한, 현실 속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물빛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이 곳은 스노클링 명소로도 유명하다.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바위는 모리셔스를 찾아볼 때마다 홍보사진 속 종종 등장하던 바로 그 바위이다.

수중폭포

모리셔스에서 즐길 수 있는 아주 희귀한 체험인 수중폭포 감상! 하늘에서 보면 꼭 바닷물이 심해 깊숙히 빠져드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데 그 모습이 마치 폭포같아서 수중폭포라 불린다.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명소이지만 헬기투어로만 볼 수 있기에,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일로셰프 섬

투명한 보석을 흩뿌려 놓은듯한 라군이 인상적인 일로셰프 섬은 일일투어로 즐기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액티비티 코스. 동부 또는 서부에서 배를 타고 세일링을 하는 카타마란 크루즈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다. 동부 카타마란은 Grande Riviere 폭포 관광을 함께 할 수 있으며, 서부 카타말란은 돌고래 포인트에서 돌고래 감상도 또다른 즐길거리!

오션뷰 테마여행 추천

대표번호 02-6262-5000

고객센터 닫기